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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육상·유도강군으로 ‘우뚝’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마라톤, 유도 종목 종합 1위
합천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주시에서 열린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6위로 마감하였다.
선수 355명, 임원 115명 등 4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마라톤, 유도 2개 종목에서 종합 1위, 육상필드에서 종합 2위, 육상트랙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직장운동경기부가 맹활약하고 있는 육상종목에서는 김지은 선수가 3관왕(1500m, 4×400계주, 마라톤), 유승엽 선수가 2관왕(5000m, 마라톤)을 차지하는 등 전통강세를 이어갔다.
유도팀 또한 지난 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맹활약하여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하창환 군수는 “그간 어려운 여건속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신 선수와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엘리트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망선수의 체계적 발굴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