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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후손회 창립

국내 원자폭탄 피해자 후손들 모임이 결성됐다. 10월27일 합천원폭복지관에서 전국의 피폭 후손들이 모여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후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에는 김태훈, 부회장에는 전병환, 백현미, 감사에는 안병철, 박천순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