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좋게 하자’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차량용 스티커 및 홍보 실시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차기운 지회장)가 11월 21일 배려와 관용이 있는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남의 말 좋게 하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차기운 지회장과 30여명의 회원들이 합천읍을 중심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를 배부하며 거리 곳곳을 누볐다.
이날 문준희 군수도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특히 합천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스티커를 배부하며 내용을 설명하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합천군지회는 한국자유총연맹의 핵심가치인 평화, 번영, 수호, 상생, 긍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국리민복’(國利民福)이란 기치(旗幟) 아래 사회 통합과 공동체의 의식 고취를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남의 말 좋게 하자’ 캠페인도 국민적 가치관의 정립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길이자 한반도 평화 통일의 든든한 보루가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합천군지회는 그 외에도 국가 수호를 위한 안보교육과 강연, 자연보호운동 및 각종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마다 각 읍·면에 다문화 가정과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물품들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