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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신 김창룡 경찰청장 내정

신임 경찰청장으로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내정됐다.
합천군 쌍백면 출신인 김창룡 부산청장(경찰대 4기)은 1988년 경위로 임용된 후, 부산경찰청 외사과장, 충남 연기경찰서장, 서울 은평경찰서장, 경찰청 정보1과장,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주재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남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 등을 거쳤다 특히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치안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할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던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7월20일에 열릴 예정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