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합천교육상 시상
쌍백초 허태순 교장(38년 교직생활)
문화원 안영훈 사무국장(10년 인성교육)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1월 2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합천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합천교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의 공적을 기리고자 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합천교육상”의 2020년도 수상자는 쌍백초등학교 허태순 교장과 합천문화원 안영훈 사무국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허태순 교장은 1980년 10월 1일 합천봉성초에서 교직의 첫 발을 디딘 후 38년 10개월을 합천에서 교직생활을 하였고, 소규모학교 살리기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 꿈과 끼를 가꾸는 학교교육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학교경영자의 길을 걸었으며 올 8월 영예로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안영훈 합천문화원 사무국장은 10여년간 지역의 향교에서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품 함양과 합천행복교육지구 안착을 위해 합천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적극 기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