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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호 해피뉴스

고려대 합격 유세은 군 격려위해 묘산, 단체·개인 장학금 전달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명문대학에 합격한 유세운 군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단체와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세은 군은 묘산 관기리 출생으로 팔순 할머니 밑에서 조손가정으로 자랐지만, 할머니를 정성껏 섬기며 1년 재수 끝에 고려대 경영학과에 당당히 합격했다.
이에 묘산면의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들까지 ‘세은이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는 뜻을 모아 학자금과 기숙사비 마련을 위한 장학 모금활동을 펼친 것.
이에 지난달 25일 세은 군의 모교인 묘산초등학교에서, 뜻을 모은 단체와 주민들이 모여 장학금을 전달하며 세은 군에게 축하와 격려를 했다.
장학금은 묘산·동남초총동창회와 이정호 회장, 합천토종흑돼지 임직원 일동에서 각각 100만원씩과 기관장협의회와 면체육회에서 각 50만원, 이덕조 이장협의회, 합천농협 최정규 조합장, KG케미칼 안옥원 대표, 진성건설 박용업 대표, 관기마을 문홍권 이장, 주민 문한주씨 등의 성금이 모여 540만원을 전달했다.
태왕·두강건설(주) 박간권·서순자 대표 아동복지기금 200만원 기탁

삼가면 어전리 출신인 태왕·두강건설(주) 박간권 대표는 26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아동복지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박간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