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작년도 합천군 화재건수 총 104건

단독주택 24건, 산불 3건, 쓰레기소각 등 기타 77건
겨울과 봄철 1.2일마다 화재 발생

지난 2월 4일 합천읍내 xx식당에서 새벽 5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식당 다용도실의 전열기구와 연결되는 배선에서 발화된 화재는 삽시간에 식당 1층을 전소시켰다.
합천소방서는 소방인력 25명과 진화 장비 7대를 동원하여 1시간 30분간의 사투 끝에 화재를 진화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적피해가 3,0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작년도(2021) 합천 관내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단독주택 24건, 산불 3건, 쓰레기소각 등 기타 77건, 총 10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한해 3.5일마다 화재 1건이 발생하고, 화재가 건조한 겨울과 봄철에 집중되는 만큼 이들 6개월에 비교하면 겨울과 봄철에는 1.2일마다 합천 관내에선 화재가 발생한다.
합천소방서관계자는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은 두말할 나위없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오늘날에 발생하는 화재사고는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적 손실을 초래하고, 이로부터 일상적 삶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화재보험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화재예방이라는 사전적 대비는 물론 화재보험을 통한 사후적 대비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