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합천선거대책본부, 합천지역 공약 발표
2월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합천선거대책본부(선대본)는 기자회견을 열고 합천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선대본은 합천지역 공약으로 다음 사항을 내어놓았다.
▲합천읍 통과 남부고속철도 임기 내 완공약속 (4조 9,874억)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남부내륙철도와 교차하는 해인사 환승역 설치(6,150억) ▲용계~덕암 도로 확장 사업 적극 지원(490억) ▲합천운석충돌구를 활용한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3,000억)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 합천보조댐 인근에 제2촬영세트장 조성(1,000억) ▲순천~현풍, 군북~해인사 간 고속국도 건설 (7조)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제6공구 (대병면 성리들) 성토 부분을 교각으로 변경 약속 (70억) ▲합천호 수상태양광 20MW 조성하여 대병면 전체 그린전기 공급 및 빛 밸리 추진
선대본은 “경제 앞으로, 민생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합천을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위기에 강한 유능한 대통령 이재명, 경제 대통령,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이재명 후보가 제대로 하겠다. 유연한 추진력과 실용적인 자세로 위기를 넘어 국민 대통합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라고 덧붙였다.
서필상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합천이 많은 혜택을 입었다. 앞으로 합천이 교통요충지가 될 것이다. KTX노선 확정 등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졌다. 앞으로 민주당이 계속 집권하여 위 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했다. 또한 위 사항들은 모두 정부-경상남도-합천군 등에 검토하여 결정된 사항이고,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대진철도 등)은 유권자를 농락하는 일로 배제하고 정한 것이라 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