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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 “합천 서예반 다수 입상”

합천 서예반이, 지난 5월에 진행된 제15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이다 .
합천서예반(회장 이상덕, 지도 윤종식)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월요일 오전10시경 회원들이 모여 취미활동으로 서예수업을 받고 있다. 지도하는 심산 윤종식 선생은 한문서예, 한글서예, 사군자 등 다양한 서필법을 지도하고 있다. 심산 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 초대작가(국전)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 최우수, 특선, 입선 등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전5회, 국제교류전, 그룹전 100여회를 개최한 원로서예인으로 현재 대구대 교육원, 구미문화원, 합천향교 등에서 여러 곳에서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제15회차 낙동예술대전>에는 약 9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이중에 합천서예반에서 특별상-이상덕, 특선-강정원, 입선-박정규, 김영석, 지영수 등 문화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예술인구의 저변확대와 신인작가 발굴 육성 등 전국적으로 창의성이 풍부한 작품을 공모하는데 취지가 있는 낙동예술대전 공모전에서 많은 수의 합천의 문하생들이 입지를 다져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일각에서는 좋은 선생님과 수업 분위기 덕분이라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윤종식 선생님의 다른 지도반인 합천 항교 서예반에서도 우수상, 특선, 삼체상, 입선 등 많은 문화생들이 입상을 한 바 있다.
이상덕 회장은 “서예를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사회복지관을 무료로 사용하게 해준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표했다.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