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 출신 윤진옥 시인 한국여성시조 문학상 수상

윤진옥 시인이 11월 12일 제10회 한국여성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윤 시인은 1958년 묘산면 출신으로 2012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조집 <봄의 부호>가 있고 아르코 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올해 발표한 “꽃차를 우리며”는 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난 감동을 작품화한 것으로 등단한 지 10년 만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
고향 평촌 마을에는 노부모님이 계시며 부친 윤형식 님은 초대 예비군 중대장을 역임하셨다.
한편 서울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윤 시인은 결혼 후 합천에서 10여년을 살면서 두 자녀를 낳아 자녀들이 고향이 합천이라며 합천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도 했다. (☎010-9967-7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