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열린 진주강씨 합천군종친회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진주강씨합천군종친회(회장 강신장) 행사가 열렸다.
종친회는 지난 3월26일 이화예식장 4층에서 종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강경효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회선언(강병옥), 시조님과 조상님에 대한 묵념, 대종찬 낭독(강인정), 강신장 종회장, 강동주 청장년회장 인사말, 격려사, 축사, 감사패 전달, 감사·결산보고(강철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를 맞아 남다른 노력과 봉사로 종친간의 화합에 공이 큰 강광열 전 청장년회장(현 중앙청장년회 선임부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강신장 회장은 “현재 합천 전체 인구가 4만명이라고 합니다.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저희 종친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종회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종친 숫자가 얼마나 되든지, 발전해나가야 한다. 서로를 도와주고 복돋워주고 이해하는 마음올 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동주 청·장년회장은 “코로나19로 몇년간 행사를 못했는데, 앞으로 종친어르신을 해마다 뵙기를 바랍니다. 함께하신 분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다”며 인사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