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경위 구국서 영예로운 정년퇴임
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는 지난 30일 11:30 경찰서 2층회의실에서, 허종홍 합천군의회의장, 경찰서장, 각 과·계장, 직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위 구국서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에서 구국서 경위는 34년간의 공직생활로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여 꽃다발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합천경찰서에서는 순금 1량의 행운의 열쇠고리를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경위 구국서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1982. 6월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합천경찰서 대양지서 근무를 시작으로 덕곡파출소장, 해인초소장, 대병파출소장, 교통관리계장을 거쳐 가회치안센터장으로 경찰생활을 마무리하였으며, 재직 중 국무총리 표창 등 37회 표창을 수상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