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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 원당마을 해강정 현판식

심의조 전군수 호(號)를 딴 해강정

합천군 초계면 원당 마을에서는 심의조 전군수 타계3주기를 맞이하여 1월12일 심 전군수의 호를 딴 “해강정 현판식”을 가졌다.
심 전군수의 고향인 원당마을에서 열린 행사에 심 전군수의 장남 심성수, 장진영 도의원, 이필호 면장, 김종덕 초계노인회장, 노쾌석 이장, 김차규 원당노인회장, 김익근 전 전교, 김갑근 위원장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와 더불어 원당에서는 누리벚꽃팀 위원장 김갑근을 중심으로 지난해 원당마을 뿌리 찾기 일환으로 <원당 마을 이야기>라는 책 발간식을 동시에 가졌다. 책은 마을 주민들이 모여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원당에 관한, 역사, 풍습, 놀이, 문화재, 지명 등 사라져 가는 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게 책을 엮었다. 편집국장 노성용은 도와 주신 주민과 특히 김익근 밍가아재의 산 증언으로 이 책을 만들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를 주민들이 더 단합하고 하나되는 역사원당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