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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골프협회,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신순자) 우승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강병문)는 제9회 남해군수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전해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신순자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14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9회 남해군수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남해군 주최, 남해군그라운드골프협회 주관)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김채용 경남협회장 등 많은 내빈과 전국 24개 시-군에서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경기는 시군별 단체전 및 개인전 경기로 단체 26팀(184명), 개인전 416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 가운데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단체전 A, B조 두팀 14명, 개인전 23명이 참가하여, 단체전에서 A조가 준우승, B조가 5위를 하였으며 개인전에서는 합천동호회 소속 진순자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병문 회장은 “그라운드골프는 우리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로, 남,녀, 노소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많은 군민께서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생활의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