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야로중학교총동창회
야로중총동창회 및 화합한마당 성료
야로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영현)가 주최하고 21회 동기회(회장 이찬우)가 주관하여 8월6일 야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0차 야로중학교총동창회 및 화합한마당>이 개최되었다.
이날 야로출신으로 야로중총동창회장을 역임했던 3선의 유재중 국회의원(부산 수영구, 국회 안정행정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하창환 군수, 진상도 경찰서장, 손국복 교육장, 최윤현 야로중교장, 하병훈 전 장학회이사장, 정명필 전 총동창회장, 하성용 학교운영위원회합천협의회장, 배종길 야구발전위원장, 히규하 야로면장, 박상곤 행정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정헌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및 은사. 원로선배 소개, 공로패 및 상패 증정, 회장인사, 학교장인사, 장학회이사장인사, 내빈축사, 감사보고, 결산보고, 경과보고, 임원선출, 기타토의, 주관기수회장인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에어로빅 시범 및 기수별 장기자랑 등 한마당잔치를 벌였다.
김영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며 지역에서는 인구가 줄어가고 있는 시점에 학교를 살리기 위해 동문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마음을 모으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일을 벌여 현재 야로중야구부가 창단되었다. 또 손국복 교육장, 최윤현 교장, 배종길 야구부후원회장, 애향심을 가진 선후배님들의 후원으로 터전이 마련되어 야구의 꿈을 품은 아이들이 야로중학교를 찾아오고 있어, 앞으로 야로중을 크게 빛내주리라 믿는다. 오늘 내가 다니는 학교가 현재 있으니 자랑스럽고, 훌륭한 동문이 있어 더 자랑스럽다. 전체 동문이 한마음으로 뭉쳐있는 동문회, 야로의 기상이 살아있는 동문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에 김승수 전총동창회장, 정수찬 전주관기수회장, 배성한 공로패에 조래진(10회), 이원기(7회) 씨가 각각 수상했다.
/박황규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