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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명자꽃 전시 ‘제15회 명자꽃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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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구성역 인근에 위치한 ‘명자분재사랑곳’ 심근도 대표(원안 사진)는 명자나무 분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재를 재배하며 농업 혁신과 문화 발전, 한국의 정신 운동 및 새마을 운동 교육 사업 등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는 손꼽히는 분재 전문가로 분재 인생 50년 중 30년을 명자나무, 명자꽃 분재에 매달린 명자꽃 분재의 명인이다.
그는 최근 명지대학교 자연미래교육원 SMU 새마을대학원장으로 취임하여 근면, 자조, 협동의 잘살기 운동, 한국의 새마을 정신을 동남아, 아프리카 등의 저개발국에 전파하는 새마을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그동안 나라사랑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2월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부회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화훼∙분재 산업을 다양한 스토리로 개발해 MZ 세대를 끌어들이는 K-분재 세계화를 위한 신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용인시 구성역 인근 ‘명자분재사랑곳’에서는 150여 종의 다양한 분재를 키우고 있으며, 특히 명자꽃에 대한 전문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까지 14회에 걸쳐 매년 명자꽃 잔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것은 국내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으로 2025년 올해 제15회 명자꽃 잔치를 또다시 준비하고 있다. 그의 명자나무 분재에 대한 전문성은 30년 이상 명자나무, 명자꽃 연구와 다양한 분재 관리 경험으로 이뤄졌다.
심 대표는 ‘한국의 정신은 우리 민족의 애환, 이야기, 정신이 서려 있는 당산나무 자연수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런 자연수가 천연기념물 보호수로 지정되면서 오히려 과잉 보호, 비전문가 참여, 지역 난개발로 보호수 주변 유휴 공간이자 쉼터가 사라져 가는 걸 안타까워한다. 고향을 찾아 추억을 회상할 공간이나 감정을 나눌 쉼터가 없어지고 있어서, 우리가 찾아갈 수 없는 고향으로 더욱더 빠르게 소멸 위기의 마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나무전문가, 분재 전문가들로 당산나무, 자연수 보호위원회를 구성해 비전문가들의 인공적인 관리보다는 나무의 생태, 자연환경, 마을의 스토리와 연계된 관리 조직을 만들어 당산나무 자연수 보호 운동을 벌이기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올해도 제15회 명자꽃 잔치에 분재를 사랑하고 꽃을 좋아하는 분재, 화훼 애호가들을 초대한다. 명자분재사랑곳 심근도, 최경혜 대표 부부는 명자꽃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분재 전문가이다.
심근도 대표는 “확장 이전되어 좀 더 넓고 아늑한 평택시 진위면 야막리 명자분재사랑곳에서 K-분재 세계화 시대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이번 3월 27일~3월 31일 개최되는 ‘제15회 명자꽃 잔치’에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