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쌍책초총동창회, 화합한마당 열려··· 모교사랑 실천

이동기 총동창회장

쌍책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동기) 제31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가 13일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에서 내빈 및 동문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쌍책면장, 정봉훈 군의장, 백종복 체육회장, 조병창 전 미국한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총동창회를 축하했다.
총동창회는 정화섭(41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정기총회 2부 미스트롯 출신 안성훈 초청가수 축하공연을 비롯해 기수별 노래자랑 등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어 전 동문은 하나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동기 회장은 총동창회 발전과 동문화합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은 동문에게 공로패를, 이어 6학년 재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안성훈 부친 안영철 동문이 모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동기 총동창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며칠 밤을 설렘으로 지새우고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우리들의 고향 동심의 고향을 찾아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맑고 순수했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열성적으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 해주시는 차차훈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동문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총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