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대병면(면장 이동렬)은 5월 9일 대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천 관계로 합천호 회양관광단지내 공원에서 대병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대병면분회(회장 송종갑)가 주최하고 대병면 청년회(회장 권해옥)에서 주관하며 합천군, 기관사회단체 후원으로 이뤄졌다.
기념식에는 김윤철 군수, 문외환 노인회 지회장, 박안나·권영식·이한신·김문숙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출향 인사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로잔치 행사는 고고 장구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고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 노인강령낭독,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출산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2부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각 마을 대표의 수준 높은 무대와 초청 가수 및 각설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아울러 대병면 청년회에서는 어버이 날을 기념하여 참석한 어르신들게 카네이션 달아주기 이벤트와 푸짐한 오찬과 다과를 제공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권해옥 청년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시간 되시길 바라며, 대병면 청년회는 항상 경로효친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솔선수범하여 보여주는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종갑 노인분회장은 “앞으로 노인회는 어르신들 한분 한분이 존중받고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의 기회를 만들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