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황강·연호 로터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
합천 허원회 회장, 합천황강 박재영 회장, 합천연호 서해영 회장 취임

허원회 취임회장

박재영 취임회장

서해영 취임회장
국제로터리 3590지구 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터리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클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황동명 합천클럽·정준섭 황강클럽·허미영 연호클럽 회장이 이임하고, 허원회 합천클럽·박재영 황강클럽·서해영 연호클럽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정준섭 황강RC 이임회장이 개회타종을 시작으로 황동명 합천RC 이임회장이 로터리 강령 낭독, 허미영 연호RC 이임회장이 네가지 표준 제창, 내빈소개, 정준섭 황강RC 이임회장 이임사, 총재 치사, 휘장 및 클럽기 인계인수, 취임사, 재임기념패 전달,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제로터리 3590지구 오덕유 총재,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관장 그리고 로터리클럽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여러 단체 대표들도 함께 자리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강클럽 정준섭 이임회장은 “설렘과 동시에 부족한 책임감으로 잘해야겠다는 다짐 하나로 시작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여정은 값진 배움의 연속이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 주시고 더욱 단단한 연대와 열정으로 로터리의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이임사를 갈음했다.
새로 취임한 허원회 합천클럽 회장은 “지역 사회와의 연결 강화, 청년 로터리안과의 협력, 클럽 내 화합과 소통 증진을 강조하면서 ‘초아의 봉사’라는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는 함께, 더욱 따뜻하게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 “항상 내 주변과 세계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신 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희망찬 합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한 해 동안 클럽이 추진한 여러 프로젝트와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 로터리클럽은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새 회장 취임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합천 로터리클럽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