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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천 가야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실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날, 합천 묘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 학생들은 가을 계절학교(현장체험학습)를 다녀왔다. 전교생 14명과 유치원생 2명, 총 16명의 학생들은 10월 17일 국립대구과학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으로 특별한 가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첫 번째 방문지인 국립대구과학관에서 학생들은 눈으로만 보던 과학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방문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도서관 내부가 마치 숲처럼 꾸며져 있어, 입구부터 숲속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다. 학생들은 책장 곳곳에 숨어 있는 귀여운 동물 모형들을 찾아보고, 나무 모양의 기둥 아래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졌다.
이번 가을 계절학교는 과학과 독서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선사했다.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경험한 모든 순간이 아이들의 꿈과 성장에 좋은 영양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묘산초는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