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종군로 힐링 걷기, 쌍백면민 400명 참여
백의종군로 힐링 걷기, 쌍백면민 400명 참여
늦가을 정취 속 ‘백의종군로와 함께하는 힐링 건강 걷기 행사’ 성료
쌍백면이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걷기 축제를 늦가을 정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쌍백면(면장 변종철)은 11월 21일 쌍백면 파크골프장에서 ‘백의종군로와 함께하는 2025 쌍백면민 힐링 건강 걷기 행사’를 열고 면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쌍백면 주민자치회(회장 최금석)와 쌍백면 체육회(회장 김순호)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합천군 체육회(회장 유달형)가 후원했다. 특히, 쌍백초등학교 학생들이 율동, 노래, 바이올린 연주 등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개회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보건소 건강관리과의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진행했다. 이후 쌍백 양천 제방뚝을 따라 조성된 약 2km의 걷기 코스를 걸으며 늦가을 풍경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는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지역 안전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완주한 후 이어진 경품 추첨과 기념품 배부에도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행사에 참여하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