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술 삼가향교 전교, 성균관장 표창 수상
권동술 삼가향교 전교가 유교 발전과 전통 윤리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성균관장 표창을 받았다.
권 전교는 평소 온화하고 관대한 성품과 투철한 도덕심으로 지역 유림 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삼가향교 전교를 맡으면서 유교 발전과 학문 연구,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부인이 오랜 병환으로 7년 6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하는 동안 지극한 정성으로 간병했고, 별세 이후에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성묘를 이어오며 부부의 깊은 정을 실천해 유림들의 본보기가 됐다.
이에 성균관은 이러한 행동을 높이 평가해 지난해 12월 31일 권 전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