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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2026년 합천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9일 성모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119청소년단 3개대 9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이 각종 교육·체험행사 등으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함양해 미래안전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단체이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성모유치원 발대식은 ▲청소년단원 임명장 수여 ▲청소년단 선서 ▲소방안전교육 ▲기념 촬영 등이다. 특히 식후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용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단원들이 지진 발생 시 대응방법, 비상탈출 등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안전 수칙을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합천119청소년단은 성모유치원, 합천유치원, 합천초등학교 등 총 3개대 95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오늘 첫 발대식을 가진 성모유치원 단원들을 비롯해 합천의 미래를 책임질 95명의 꿈나무들이 안전의 가치를 먼저 배우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웃을 도울 줄 아는 멋진 안전지킴이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