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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하나되는 대양의 힘! 수려한 합천! 당당한 대양면

추쌍식 직전체육회장, 정권화 전사무국장 공로패
​백암마을 허홍규 감사패

화합으로 하나되는 대양의 힘! 수려한 합천! 당당한 대양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대양면체육회(회장 김한중_원안 사진, 면장 추찬식)는 지난 1일 대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등 500여

김한중 체육회장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대양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를 성대히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류순철 도의원, 허종홍 부의장, 배몽희 군의원, 임말송 전향우연합회장, 이민택 전군의장, 윤재호 전군의원, 이진성.소인섭 전읍장을 비롯한 재외향우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면민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은 주일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심종렬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조동지 이장단 회장의 면민헌장낭독, 공로·감사패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선서, 우승기반환 순으로 진행되었다.
면민화합한마당 잔치를 맞아 대양면 체육회에 발전에 공이 지대한 추쌍식 직전체육회장과 정권화 전사무국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 남다른 애향심으로 대양면 체육회에 위상을 더 높이는 데 공이 큰 백암마을 허홍규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대양면 영농조합법인 유통시설 임대료 수입금 1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마을행사 지원금 320만원을 김진길 농업경영인회장이 조동지 이장단협의회장에게 전달하여 16개마을에 마을당 20만원이 지원 되었다.
김한중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본행사는 면민과 향우들의 화합과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 시켜 나가면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체육대회와 민속행사 등으로 이루어지는 면민이 주인인 뜻 깊은 날이다”면서 “개최되는 체육대회야말로 면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양면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확신 한다”고 다짐했다.
하창환 군수는 격려사에서 “면민이 한마음이 되어 면 발전과 안녕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을 때라면서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여 더욱 발전하는 대양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면민들은 다양한 민속경기와 각종 농사기구, 자전거 등 경품추첨을 통해 모처럼 여유를 만끽하며 뜻깊은 행사를 즐겼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