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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형제! 차·류씨 종친회 열려​

류홍식 회장 취임 차세운 회장 이임

류홍식 취임회장
차세운 이임회장

차·류합천군종친회(회장 차세운)는 지난 28일 11시 동부예식장에서 300여 종친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년간 종친회를 이끌어온 차세운 회장이 이임하고, 류홍식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차재원 사무국장, 차치현 이사, 류용해·차인철 감사, 차판호·류홍식·류석현·류병걸 부회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차원덕·류영철 이사, 고 류광현 전 회장이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이임한 차세운 회장은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여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볼것이라는 시를 읊으며 2년동안 저에게 많은 협조와 도움을 준 종원 여러분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혹시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해주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흥겨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판암 전문화원장은 “우리는 한 형제요! 한 가족이요! 종친회원간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고 힘들때 안아주며 대대손손 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오늘 하루 한 마음 한 뜻으로 못다 나눈 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취임한 류홍식 회장은 “고향이 좋아 교직원 퇴직 후 용주 팔산에 살며 이웃과 정도 쌓고 서로 웃으며 오손도손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주어진 2년을 새 집행부와 더불어 열심히 노력하여 즐겁고 좋은 종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