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합천군연합회 한선동 신임회장 선출
경남기독교합천군연합회(회장 지유근 목사 – 야로월광교회)에서는 지난 9일 합천삼일교회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한선동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전 가진 예배는 수석부회장 한선동 목사의 사회로 류권덕 장로(부회장-삼일교회)의 기도와 지유권 목사(회장-월광교회)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마태복음28:18-20)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유언처럼 하신 말씀이 ‘이 복음을 천하 만민에게 전하라’하셨고, 사도 바울도 마지막으로 쓴 디모데후서 서신에서 ‘너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했다.
근대 조선이 복음을 받아들였을 때 오늘날 한국이 기독교 국가로 성장했고,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갈렙은 아낙자손이 살고 있고, 척박하고 험난한 산지 헤브론을 자신에게 달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합천도 영적으로 척박한 땅이지만 갈렙처럼 믿음으로 이 산지를 우리에게 달라고 요청하여 한 영혼을 주께 인도하는 복음사역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전했으며, 정영곤 목사(대양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에서는 회무처리는 회장 지유근 목사의 사회로 정중수 목사(서기)가 회원 점명하니 18개 교회에서 25명의 회원출석으로 개회선언하고 회순채택 및 감사보고, 회계보고와 사업보고 후 임원개선 및 신구임원교체, 신 안건 토의와 회의록 채택후 신임회장의 기도로 폐회하였다. 신임 임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한선동 목사(삼일교회), 수석부회장: 김연오 목사(야로), 목사부회장: 소재훈 목사(평화), 류낙안 목사(장단), 권태진 목사(새합천), 장로부회장: 김성천(삼일), 허현태 장로(산정현), 김광인 장로(합천), 총무: 전중기 목사(높은뜻제일), 부총무: 정종범 목사(흰돌), 정순철 목사(청덕), 김원희 목사(은광), 서기: 정재현 목사(행복한), 부서기: 양이삭 목사(합천은혜), 회계: 곽재득 집사(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