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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중 총동창회, 신임 이두용 회장 취임

이두용 취임회장(좌), 김완중 이임회장(우)

합천중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4일 금강예식장 1층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완중 회장(23회)이 이임, 신임 이두용 회장(24회)이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하창환 군수(19회), 이천종(11회)·서정한(17회) 자문위원, 문영주(12회)·이정일(12회)·임장섭(19회)·이헌기(20회)·이동욱(22회) 고문, 이효식(29회) 교장을 비롯한 각 지역 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부 임원선출에서는 총동창회장에 이두용 수석부회장, 감사에 23회 김명겸, 29회 이효식 교장으로 선출됐으며, 사무국장과 사무차장은 차후 총회의 동의를 얻어 회장이 임명하기로 했다.
제3부 의안채택 제1호 2018년도 임원선출의 건, 제2호 2018년도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2018년도 수입·지출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가결했다.
김완중 회장은 이임사에서 “선후배와 동기들은 총동창회를 위해 서로 정을 쌓고 모교의 발전과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한번 맺은 인연, 소중한 동문. 이제는 회장이 아니라 회원으로서 남은 시간 동안 충실히 제 몫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두용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지금까지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은 동창회의 역사를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와 기수별 동기회 그리고 각 지역 동창회와 힘을 합쳐 동창회가 지속적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향후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효식 교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사회에서 중학교 자유학년제로 바뀌는 제도와 같은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시점에서 선생님들의 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 갈 것”이라며 “모교의 사랑과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한편 기타토의 제27회 기별친선체육대회 관련의 건에서는 주관 기수 동기회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으로 기별체육대회는 취소하고, 향후 행사는 총동창회의 주관으로 하기로 의결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