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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화예술촌, 우리나라 최초의 “근·현대 역사 중요 인물像”展 개최

본관 기획전시관, 독립운동가 및 역대 대통령 기념관 展 열려

합천문화예술촌(관장 임춘지)은 2007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기념관’을 완성하고 그 이후 특정인들에게만 관람하게 해왔으나, 오는 2018년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본관 기획전시관에서 우리 역사 바로 알기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근·현대 역사 중요 인물像”展의 이름으로 일반에 공개 관람하게 한다고 밝혔다.
“근·현대 역사 중요 인물像”展은 합천문화예술촌의 하계 특별전으로 역대 대통령(이승만대통령~노무현대통령까지)의 전신상9점과 흉상10점 및 독립운동가들의 흉상 15점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역대 대통령 전신상과 독립운동가 분들의 흉상들은 원래 2006년도에 ‘대통령 기념관과 청와대 모형 건립’이라는 컨셉으로 임춘지관장의 기획으로 계획되었으며, 2007년 경제불황기임에도 지자체의 지원 없이 거금을 들여서 역사와 문화의 정통성 확립을 위해 임관장의 열정으로 완성되었다.
그 이후 특정인들만 관람하고 여러 가지 피치못할 요인들로 인해 일반에 개방하지 못하다가 이번 2018년 광복절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을 기하여 일반에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방하고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사전에 소문을 미리 인지하고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개관 준비 전부터 성황리에 관람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합천문화예술촌 임춘지관장은 “이러한 의식있는 관람객들의 관심과 많은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부합하여 애초에 계획했던 ‘대통령기념관 및 청와대 모형관 설립’이라는 큰 그림으로 역사성과 희소성 그리고 흥미적 요소를 강화하여 확대 개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조정규 학예사(010-2011-35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