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회/행사

합천중총동창회 고향명산 등반대회 개최

이두용 총동창회장
이효식 교장

합천중학교총동창회(회장 이두용)는 지난 3일 황매산 모산재에서 모교발전을 기원하며 동문간 친목도모를 위한 고향명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준희(29회) 군수, 이천종(11회) 자문위원, 이효식(29회) 교장, 문영주(12회)·이정일(12회)·임장섭(19회)·이동욱(21회)·윤홍묵(22회) 고문, 지정도(23회) 전 재구동창회장, 김완중(23회) 직전회장, 박배정(26회) 재경동창회장, 이석기(28회) 재구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등반대회는 오전 10시경 모산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순결바위를 지나 대기녹색체험학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산행을 마치고 오후 1시경 정철수(40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동문화합 한마당 축제가 진행됐다.
이두용(24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향 명산 황매산 자락에서 동문들을 모시고 등반대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래만에 동문 선·후배간에 만난자리오니 모교발전을 기원하고 정담을 나누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준희 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동문간에 정을 듬뿍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효식 교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앞장서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와 의미있고 추억이 되는 행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개회식을 마친 후 동문화합 한마당 축제에서는 기수별 상견례와 노래자랑 등으로 선·후배 동문들간 정을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