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공무원노조, 어려운 가구 집수리 봉사활동
합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주우영)은 지난 12일, 자매결연 봉사단체인 ‘그린나래봉사단’, 합천군청소년봉사단체 ‘히트’와 함께 덕곡면 학리의 한 가구를 방문해 올해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대상자는 동부희망복지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중 추천된 80대 노부부로, 기초연금과 참전명예수당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주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조합원 및 후원회원을 비롯해 그린나래봉사단(회장 정미순), 청소년봉사동아리 히트(회장 변지혜) 회원 등 53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