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 새로운 명소, ‘카페 모토라드 합천’ 개관

강길수 대표 “지역 품격 올리는 관광명소 만들겠다”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 함께 기탁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불릴 만한 장소가 탄생했다. 바이크 문화체험 공간인 ‘카페 모토라드(Café Motorrad) 합천’이다.
2월26일 오픈식을 가졌고 이날 문준희 군수, 김윤철 도의원, 최정옥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군의원, 강백경 합천교육장, 이상훈 BMW코리아 모토라드 이사 등 축하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리머니, 카페투어 등 행사를 가졌다.
또한 카페 모토라드 합천점 대표 강길수 씨는 오픈식을 맞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문준희 군수에게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카페 모토라드는 BMW 모토라드 최초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난 2016년에 ‘카페 모토라드 이천’에 이어 남부 지역 모터사이클 문화와 인프라 확산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 합천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카페 모토라드 합천은 남부 지역 주요 라이딩 경로에 위치해 라이더들에게는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이색적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연면적 530㎡, 지상 2층 규모의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내부 공간에는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모델이 전시돼 있다. 라이더들은 이곳에서 라이딩 기어 건조기,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장 등 각종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일반 소비자들은 카페에 마련돼 있는 디저트, 음료 등을 즐기며 이곳에 전시된 모터사이클과 제품을 통해 BMW 모토라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캠핑장, 카라반을 갖추고 있어 라이더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도 주변 경관을 즐기며 머물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강길수 대표는 “합천관광의 품격을 올리기 위해 BMW코리아와 제휴해 카페 모토라드 사업장을 만들게 되었으며, 전국 10만 명의 라이더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를 전파하기위해 건립했다.”며,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 합천호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 품격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어 돈이 머무는 관광에 촉매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