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노인회 용주면 분회장 취임
고령박씨 벽한정(碧寒亭) 종중(宗中) 대표 박원(82세) 씨가 대한노인회 용주면 분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박원 신임회장은 “65세 이상의 노인이 용주면에 1082명이다. 그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또한 용주 경로당이 찻길에서 걸어 100m를 가야하므로 그동안 군에서 부지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미뤄지고 있었으나, 꼭 경로당을 길가로 이전하여 노인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용주 경로당 노인들에게 더욱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박원 회장은 1934년 용주 손목에서 출생하여 용주초(15회), 합천중(14회), 합천고(1회), 부산 동아대학 법정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부산시청 도시계획과, 용주초, 합천초, 삼가중, 합천중, 청덕중, 초계중 등 34년간 합천교육계에서 근무하였다. 2000년에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상하였으며, 퇴임한 2000년부터 작년까지 용주면 손목2구 노인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