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영화제, 7월 13일 육아공감토크쇼’ 예정
양성평등주간…7월 3일 기념식
2019년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 아래부터는 ‘합천여협’)가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7월 3일(수) 기념식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팝페라 강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어 합천여협은 7월 8일(월), 합천시네마에서 양성평등영화제를 한다.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영화제 참여 사전신청을 받고(티켓사전예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055-930-4518/합천읍 동서로 39.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4층)로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세상을 바꾼 변호인’(성차별), ‘피의 연대기’(여성의 신체), ‘걸캅스’(일가정 양립), ‘툴리’(육아), ‘미쓰백’(학대) 5편이다. 합천여협의 양성평등영화제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더불어 7월 13일(토요일 10시 30분)에는 합천여협 주관의 <육아 공감 토크쇼>를 한다. 만 10세 미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 대상으로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이 ‘육아 양성평등, 스트레스 해소 등’을 주제로 합천군청3층 대회의실에서 강연한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