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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수급조절 관련 긴급 간담회 “출하 조절하고 판매 촉진에 힘 모아내자”

전국양파생산자협회에서 양파주산지 중심으로 걸었던 현수막

7월 1일, 합천유통 마늘 초매식
지난 6월 26일(수), 합천군청은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신명기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 진종완 전국양파생산자협회 합천지회장 및 임원 등 30여명과 함께 양파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김석중 합천군청 농업유통과 유통지원담당은 “양파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시름이 깊어, 양파생산자협회에서 요청해 마련한 긴급 간담회였다. 양파 판로 확보와 가격 지지 방안, 소비촉진 등에 대한 의견수렴과 지자체와 지역 농협, 양파생산자단체와 함께 위기극복 방안에 대해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군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양파가격 안정을 위한 양파 수출, 대도시 직거래 확대, 소비촉진 홍보행사, 군청 산하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소비촉진 운동 등과 함께 농가에서는 양파 출하 조절에도 더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7월 1일(월)에는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이 마늘 초매식을 했다. 합천유통 건마늘 경매는 이날부터 매일 14시(12시 입고/토·일은 휴장)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