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초 학생들, ‘합천밤마리오광대’ 놀이 체험
10월 16일, 초계초등학교에서 추가 공연 예정
7월 11일(목),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 아래부터는 ‘합천교육청’)이 “합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합천밤마리오광대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합천교육청은 “합천밤마리오광대는 ‘얼을 품은 합천사랑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하고 하는 합천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회장 정수동)와 협약을 맺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멋과 맛을 체험하는 활동이다.”고 설명했다.
‘밤마리오광대’에서 ‘밤마리’는 발원지를 뜻한다. 합천군 초계면 밤마리에서 시작했다고 해서 ‘밤마리’라 하고, 경남지방에 두루 퍼져있던 민속 가면극으로 다섯 광대가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오광대’가 합쳐 ‘밤마리오광대’로 부른다.
합천교육지원청은 “형남수 예술감독을 비롯한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회원 23명) 회원들과 합천초등학교 3~4학년 167명이 소통하고 참여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놀이로 체험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합천밤마리오광대는 10월 16일, 초계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추가 공연을 할 예정이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