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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통신(3)| 윤재옥 향우(국회의원), 해인사 방문

이번 호부터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합천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열심히 삶을 꾸려가는 향우들 동향을 소개하는 꼭지를 운영한다.
향우 본인이 고향사람들과 벗들에게 알리고 싶은 사연, 만나고 싶은 향우나 소개하고 싶은 향우 등 다양한 삶을 공유하려고 한다. 관심 있는 이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문사로 연락 바란다.-편집자

덕곡면 출신 대구향우 자유한국당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9월 29일(일), 해인사(주지 현응)를 찾았다. 현응 해인사 주지, 원학 성보박물관 관장, 진각 총무국장(연호사 주지), 심우 고불암 감원, 이석심 해인사 종무실장 등 해인사 관계자들이 윤재옥 의원을 마중했다. 윤재옥 의원은 대적광전을 참배하고 퇴설당에서 원각 방장 스님을 친견한 뒤 현응 주지와 환담했다.
이날 윤재옥 의원은 “우리나라 3대 사찰이자 법보종찰 해인사가 고향이고 여기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판이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도 늘 큰 자랑이다.”고 했고 이에 현응 주지는 “고향 발전을 물론이고 해인사 불사에 관심 보여줘 고맙다. 앞으로도 국정과 지역구 활동과 더불어 고향사랑 실천에 더 적극 나서 달라.”고 답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