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신나게 놀자!”
‘다문화가족 多같이 행복한 운동회’ 열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가 10월 19일(토), 합천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多같이 행복한 운동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김윤철 경남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함께 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운동회는 多사랑팀과 多행복팀, 두 팀으로 나눠 이어달리기, 도전겨루기, 풍선솟대세우기, 줄다리기 등 경기와 장기자랑, 어울림 한마당, 경품 추첨 등을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문화가족 다향봉사단이 필리핀 잡채 판싯비혼, 또띠아요리와 음료를 선보였고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에서 자격을 딴 여성결혼이민자들 작품전시도 겸했다.
이순자 회장은 “다문화가족의 복지를 높이기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고 문준희 군수는 “결혼은 서로 맞춰 가는 삶이다. 서로 아끼며 사랑하자.”고 했고 석만진 의장은 “이렇게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참 좋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김윤철 도의원은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 받을 권리가 있다. 서로 더 노력해 다 함께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