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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그라운드골프 또 통쾌한 전국 제패

전국대회에서 남·여팀 모두 우승 차지
지난 1일 거제시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11회 거제시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합천군협회(협회장 강병문) 대표 남·여 선수들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경기에는 전국 23개 시군에서 700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하였고, 각 지역별 남·여 대표 2팀씩이 출전하여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합천군협회 선수들이 남·여 경기 모두 우승을 차지하여 또 한 번 지역의 명성을 떨쳤음은 물론, 전국에 그라운드골프 최 강군임을 입증한 것이다.
남·여 대표 각 7명씩 참가한 이 대회에는 합천군협회 남자팀 선수로는 한태봉, 손봉기, 변종태, 정찬이, 이명우, 김학구, 전상노 씨가, 여자팀 선수로는 김순연, 손혜숙, 박숙인, 박영덕, 강혜순, 김옥수, 박점현 씨가 각각 출전하여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합천군협회에서는 올해 전국규모로 개최된 총10회 대회에 모두 참가하여 우승 회, 준우승 회를 차지하면서 올해도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합천이 최일성 대한그라운드골프 협회장을 배출시키고,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면서 전국에 명성을 떨칠 수 있는 것은 운동하기 좋은 환경과 합천군 지원으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1,2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 합천군협회 산하 동호인들의 열정적인 운동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