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중학교 ‘제25회 황강백일장 2명 수상!’
지난 10월 31일, 합천읍 일해 공원에서 열린 ‘제5회 한글사랑 및 제25회 황강백일장 대회’ 시상식 및 합천문인협회주관 ‘제28회 문학의 밤’이 개최되었다. 가회중학교(교장 김정옥 시인)는 교내 백일장 대회를 통해 뽑힌 3학년 정우 학생은 운문 부문, 3학년 정유진 학생은 산문 부문에 참가하여, 정우 학생은 통합 중고등부 ‘대상’의 영예를, 정유진 학생은 중등부 산문 ‘차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이름을 드높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뿐만 아니라 정유진 학생은 ‘제55회 경남중등학생학예발표회’에서도 소설(콩트) 종목 ‘차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가회중학교는 해마다 백일장 분야에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학생들이 열심히 해 주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처럼 가회중학교가 문예창작 부분에서 우수한 실력과 성적을 거두는 것은 2015년, 문예지 「동리목월」에 시 부분 신인상을 수상하여 시인으로 등단한 교장 김정옥 시인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지도교사(이무웅)가 주관하여 동문작가·지역작가와 연계한 창작 수업을 실시하고, 글쓰기 체험 활동 등 많은 문예 창작활동을 운영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