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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듣다, 지역지킴이, 소상공업자(26)|부지런한 합천의 젊은 사업가 ‘합천대병가스 윤석근 대표’

합천군 대양면 대야로 572-18에 위치한 합천대병가스 윤석근 대표는 청춘을 합천에서 LP가스와 함께하는 한마디로 가스 인생을 가고 있다.
합천대병가스라는 상호에서 합천과 대병을 한정적으로 영업망을 갖고 있는 듯 싶었으나, 3.5t급 가스탱크 차량을 운영하면서 합천읍은 물론 군내 다수 지역의 대형식당 등 공동 가스시설에 가스를 공급하는 등 영세한 배달가스 위주의 영업은 물론 대량공급을 통한 주민 편의와 경제적 효과도 향상시키고 있다고 한다.
LP가스 소비자의 특성상 주·야간은 물론 휴일도 없는 공급 요청으로 ‘LP가스합천지회’에서 매주 일요일을 ‘가스 공급 없는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나, 윤사장은 특별한 장거리 출타가 아니면 일요일에도 긴급한 가스배달은 최대한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주민 편의 위주의 사업에 충실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한편, 윤석근 대표는 사회 봉사활동과 각종 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합천군 4H본부, 대양면청년회, 울타리상조회 등에서도 열정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현재, 합천군청년연합회, 대양면청년회, 한반도산악회 등에서 집행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원 정기후원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정성도 지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업과 관련하여 ‘LP가스합천군지회’ 사무국장으로 동종 영세업자들의 권익보호에서 적극 참여하면서 합천 도시가스 공급에 따른 업자들의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병행해 가고 있다.
특히, 합천군의 물가안정 정책에 협력하기 위해 최근 거창 등 인접지역에서 가정용 LP가스(20kg) 가격을 2~3천원 인상한 42,000원, 43,000원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합천지역에서는 가스충전소가 없어 진주, 대구지역의 가스충전소를 이용해야하는 인접 시군에 비한 물류비 등 추가용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20kg당 40,000원을 유지하고 있는 등 군정에도 성실하게 협조하여 여타 상공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여론임. /박영수 시민기자

지역경제의 한 축을 든든히 맡고 있는 소상공업체를 찾아 그들의 경영철학과 애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바람을 듣는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