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듣다, 지역지킴이, 소상공업자 (39)|문성 청정비료 “사람이 재산이다, 땅심(土深)을 일깨우자!”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합천읍 대야로 888-18에서 ‘문성 청정비료’를 운영하고 있는 손은수(54세) 사장을 만났다.
손 사장은 20여년간 지역농협인 합천 동부농협에서 근무하면서 합천지역 농민들의 농업 현장을 누비며 그 속에서 체득 한 지식과 상식에서 근대에 들어 화학비료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토질의 산성화, 염화화 등으로 땅심이 금격히 저하되고 각종 병충해의 발생은 물론 작황이 불량함이 토질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2014년 말 정든 농협을 뒤로하고 2015년 초 합천읍 대야로 888-18에 ‘문성 청정비료’라는 옥호를 내 걸고 일선의 농업 현장을 누비며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 사장의 경영방침은 우선 눈앞의 소득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작황 유지를 통한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 농가의 농지를 직접 방문하여 재배 할 농작물의 땅에 대한 성분분석, 산성농도(PH), 전기전도도(EC, 염류농도) 등 토질의 검사를 통해 재배 작물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적정 비료의 효율적인 사용 방법을 지도하는 등 합천지역 미래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서가는 농업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딸기 등 비닐하우스를 이용하는 농가와 마늘, 양파 등 최근 합천지역의 특산물로 자리 매김한 품종들에 대한 생산성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토질 검사를 실시한 농가에 대해서는 나름의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전문기관 기술자문 등 유기적인 관계 유지로 타 지역보다 앞서가는 합천 농업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며 열심히 연구하는 농업 관계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봉사자세를 갖고 있다.
이와관련, 합천군농업경영인회 사무국장(전갑진)은 덕곡면 고향에서 마늘, 양파를 주 작목으로 110,000㎡의 농업에 종사하면서 10여년전부터 손은수 사장의 지도와 협력 유지로, 인근 농가들에 비해 안정적이면서 고 품질의 작물을 생산 공급하면서 농촌 생활의 보람을 느끼며 산다고 한다.
‘문성 청정비료’에서는
팜 한농 합천대리점, ㈜새농 합천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주 취급 품목으로는 ‘토생’, ‘제로염’ 등 앞 비료와 밑 비료는 혼합유기질비료 ‘청정’, 그리고 웃 비료 ‘명품골드’ 등 저 인력과 토양에 맞고 토질을 보호할 수 있는 비료를 취급하면서 건강한 토양에서 건강한 식물이 성장하고, 건강한 결실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도 향상될 것이라며 ‘사람이 재산이다’를 누차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천미화 시민기자
(문의 : 문성 청정비료 손은수 010-6573-8953)합천읍 대야로 888-18 문성 청정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