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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도서관, 부분개관 및 5월 독서행사 운영

합천도서관(관장 노광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5월 6일(수)부터 도서관을 부분적으로 개관하며 5월 가정의 달 독서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부분개관 중에는 도서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대출, 반납할 수 있고 상호대차 및 도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자료실 및 열람실 내 열람과 학습은 지속적으로 중단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대면 행사는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별관 어린이자료실 앞에서 체온을 측정하여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합천도서관은 5월 부분개관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비대면행사)대출·반납확인증 행운 추첨 ▲(온라인행사)2020년 경남독서한마당 책을 찾아라 ▲(온라인행사)내 마음을 울리는 책 속 한 구절 ▲(온라인행사)전자책 읽고 상품권도 받자! 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 속 거리두기 동안 이용자가 보다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천도서 목록을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도서관이 부분적으로 개관함에 따라 별밤도서관(수요일 야간 연장개관)과 자유학습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합천도서관 담당자는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하여, 도서관 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동안에도 독서문화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