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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 지구촌을 병들게 합니다”

그린환경운동본부-합천새마을부녀회, 합동 환경활동 펼쳐
손영채 총재, 문희주 이사장 등 방문

손영채 총재

(사)그린환경운동본부(총재 손영채)는 합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와 함께 손잡고 합천에서 합동 환경활동을 펼쳤다.
(사)그린환경운동본부는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에 대응하는 그린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세 플라스틱 오염 예방 및 캠페인 등 황강유역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특별히 합천새마을부녀회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11월14일 오후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환경교육에는 손영채 총재와 문희주 이사장, 문준희 군수, 배몽희 의장, 박진식 새마을지회장, 김선자 새마을부녀회장 등 (사)그린환경운동본부 회원과 새마을읍면부녀 회원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을지대 권우택 교수의 “마이크로 플라스틱 및 비점오염원의 효과적인 관리방안”과 권혁한 전서울대보건대교수의 “COVID-19와 면역”을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합천영상테마파크로 이동해 보조댐 등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지구촌을 병들게 합니다>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손영채 총재는 “고향인 합천에 와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환경교육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캠페인이 계속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김선자 부녀회장 역시 “(사)그린환경운동본부와 새마을부녀회 회원의 상호 협력으로 환경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생활환경 개선방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운동실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사)그린환경운동본부는 자연사랑, 생명존중을 이념으로 그린환경실천운동을 통해 자연을 복원·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주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시민 환경교육, 녹색환경정화봉사단 운영 등 사업을 하고 있다.
3대째로 총재에 취임한 손영채 박사는 합천 대병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수료하고 한양대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한양대 도시대학원에서 도시공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주)해승종합건축 대표이사로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수행해오면서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사)한국주택학회 도시재생학회, 경관도시학회 등에서 친환경 도시분야의 학술연구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으며 재경경남도민회 이사, 재경합천군향우회 상임이사, 사랑의녹색운동본부 부총재, (사)녹색환경창조연합 대표, (사)그린환경운동본부 대표로 많은 사회 활동에 참여하였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 환경안전 실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