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 코로나 확진자 총 7명 발생 (2020.12.2. 10:00기준)

합천군은 11.26~12.2일 사이 코로나 확진자 7명을 발표했다.
취재에 의하면 11월 26일 합천군이 발표한 합천13 확진자는 대병면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으로서 부산에 있는 딸집을 방문했고, 딸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모(母)도 밀착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11월 27일 발표한 합천14, 합천15 확진자는 합천13 확진자의 며느리(50대)와 손녀(30대)이며, 11월 30일 발표한 합천16 확진자는 70대 여성으로 합천13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합천16 확진자는 앞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합천군이 예방차원에서 다시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12월 2일 합천군은 합천17,18,19 코로나 확진자 3명을 추가 발표했다. 이들 3명은 관내 자가격리자들이며, 다행인 것은 접촉자 및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현재 합천13 확진자와 관련된 검사자 수는 12월 1일 12시 기준 52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중 합천 14, 15, 16 등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합천13 확진자의 이동경로인 대병면시외버스정류장 매표소는 소독 후 24시간 폐쇄됐다.
합천13 확진자는 창원경상대병원으로, 합천14,15,16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합천보건소 담당자는 합천17,18,19 확진자는 12월 2일 10시 기준 도청으로부터 병상을 배정받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서 합천군은 지난 10월 16일 해외입국자 합천12 확진자 발생 이후 40여일 만에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인근 진주시는 이·통장단 제주도 단체연수와 관련하여 12월 1일 22시 기준 6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와 관련하여 진주시장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거창군은 최근 11월 기준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