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초 24회 주관기수의 힘! “용호초는 우리가 접수한다”
‘제19회 용호초등학교 총동창회 및 정기총회’ 개최
지난 23일(토) 오후 5시,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용호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제24회동기회 주관으로 ‘제19회 용호초등학교 총동창회 및 정기총회’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병윤 총동창회장은 “4월의 봄기운에 만물이 생동하는 이때 선후배님을 모시고 총동창회를 가지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지만 오늘 준비된 짜임에 따라 동기·동창·선후배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장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사를 열었다. 문형주 주관기수 회장은 “용호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마음이 아련해지고, 고향만 생각하면 어머니 품속처럼 따사롭다”며, “오늘 귀한 인연을 살리고 행복한 추억을 되살리는 동창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진익수 용주초 교장은 “북쪽에서 온 말은 북쪽의 바람을 향하여 서고, 남쪽에서 온 새는 남쪽으로 향한 나뭇가지에만 앉는다고 한다. 용호의 얼이 면면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병윤 총동창회장은 10대 표존수 직전회장과 23회 문병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어린 후배들을 위해 용주초 김광호(6년), 윤정희(6년), 김은영(5년), 박태현(4년), 박성은(4년), 박종혁(3년) 학생에게 각각 10만원씩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