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미덕이 살아 숨 쉬는 향례
경덕사 및 삼현사 춘향례 봉행
지난 4일(월) 오전 11시, 합천읍 창동 대동서원 경내의 경덕사(景德祠)에서 전국의 진주강씨 진천군파(종회장:강만수 전 기획재정부장관) 후손들이 모여 고려 태상경좌윤을 지내고, 황산대첩(1380년 고려 우왕6년 전라도 지리산 황산지역)에서 큰 공훈을 세워 진천군(晉川君)에 봉해진 강위상(姜渭祥:1318-?) 선생을 추모하는 춘향례(春享禮)가 봉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강춘근, 아헌관은 강수균, 종헌관은 강창수 선생이 맡았으며, 집례는 강권탁(대구) 선생이 맡아 향례를 거행하였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30분부터 유림과 진천군파 후손들이 합동으로 율곡면 임북리 삼현사(三賢祠)에서 화재(和齋) 강인수(姜仁壽:1511-1558) 선생, 당암(戇庵) 강익문(姜翼文:1568-1648) 선생, 한사(寒沙) 강대수(姜大遂:1691-1658) 선생을 추모하는 춘향례(春享禮)를 올렸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하창환 군수, 아헌관에 임유문, 종헌관에 김익근 선생이 맡아 향례를 거행하였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