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벼농사 무인헬기 방제 호응 커
5~6일 양일간 대양지역 방제 농촌일손부족 해결
합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규) 대양지점(지점장 이용국)에서는 지난 5~6일 이틀간 대양면 안금리 백암리 상촌리 오산리 덕정리 도리 신거리 함지리 무곡리 이계리 아천리 남암리 양산리 대목리 오산리 도리 덕정리 장지리 등 16개마을에 무인헬기로 2차 벼농사 방제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농협 대양지점은 지난 7월 1차 항공방제시 도열병 이화명충 등을 방제했고 2차 무인기 항공방제는 멸구 도열병 문고병 등에 대해 방제를 실시했다.
대양면 전체 논 면적 139만796㎡ 가운데 안금리(이장 윤재호)의 무인헬기방제 면적이 2만927㎡로 가장 많다. 합천농협(합천읍 봉산면 묘산면 대양면)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무인헬기 병충해 방제를 실시해오고 있다. 최정규 합천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이 고령화로 벼농사에 병충해 방제 어려움이 있어 합천농협에서 2017년부터 무인헬기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무인헬기로 벼충해 방제 1차는 7월17일에 이어 2차 방제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강락 대양면이장단회장(양산리)은 “합천농협에서 우리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을 위해서 벼 병충해 방제를 무인헬기로 해 주어서 고령화로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