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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야 작가, 에세이 ‘늘 바람 속에 산다’출간

이자야 작가의 에세이 『늘 바람 속에 산다』 (<도서출판 미담길>, 정가 15,000원)가 출간됐다.
이자야 에세이집 ‘늘 바람 속에 산다’에서 그의 다채로운 인생 편력을 읽을 수 있다. 슬픔, 기쁨, 때로는 절절한 그리움과 애수가 글 속에 점점이 묻어있다. 체험의 공유, 일상의 편린, 풍자와 해학, 정확한 묘사 등 간결한 문장이 압도적이다.
이자야 작가는 합천군 율곡면 임북리 출생으로, 1989년부터 시인·수필가· 소설가·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상임 편집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심의위원,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수필분과 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수필문학작가회 부회장, 원종린문학상 운영위원 겸 심사위원, 월간 《수필문학》 편집국장, 신인 등단 심사위원장으로 심사평(추천사) 200여 평을 씀, 현재 <문학신문>, <경기신문> 오피니언, <합천대야신문>, 《한국 작가》 등에 연재하고 있으며 문예 창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종린문학상, 수필문학상, 환경부장관상, 문학세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 : 《우루무치엔 별들이 산다》, 수필집 : 《그는 늘 색안경을 쓰고 다닌다》, 《세상을 찍는 사진사 》, 《호박꽃》, 소설집 : 《그 남자 그리고 나》, 《꽃다운 내 청춘》, 《타인의 방》 외 다수.
합천대야신문 정광효 발행인은 단평에서, 간결한 단문이면서 젊고 생기로운 문장으로 지루함을 불식하고 고독과 비감과 풍자가 곳곳에 묻어있어 약자들의 가슴을 흔들어댄다. 라고 표현했다.
수필은 인간의 감성을 노래하는 언어예술이다. 사람에게는 동물이 지니지 못한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이 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때로는 절망에 차고 때로는 희열에 들떠서도 슬픔을 노래하고 기쁨을 노래한다. 이것이 하나의 수필의 기원이다. 이렇듯 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웃겼다 울렸다 할 수 있는 마력을 지닌 자가 바로 이자야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