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합천지사장,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챌린지 동참
한전 합천지사는 26일 박일섭 지사장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정부가 인근 국가와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0년 4월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중인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2023년부터 약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일방적인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박일섭 지사장은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은 해양생태계 파괴와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행위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 릴레이 동참 주자로 박찬희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