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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신 스케치(근현대사) – 김명규 새싹 대표

한국은 1945년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서구의 제도와 문물을 그대로 이식함으로써 고유의 애민정신, 민본정신, 전통문화 정신을 상실했다.
지금도 반성 없이 이를 그대로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정책이 한국인의 표준 정서에 부합하지 못하고 공익을 추구하는 큰 공동체 정신이 퇴화 하면서 얄팍한 이기주의와 결탁한 작은 이익 공동체가 난립하는 상태이다.
또한 폭력국회, 식물국회 등이 보여 주듯 정치권은 전체 국민의 행복은 아랑곳하지 않고 파당의 정치적 이익 만을 중시하면서 국내외 각종 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정치적 공격 수단으로 삼는 등 국민 행복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 열강들의 정치 형태는 어떤지 간단히 살펴보면, 미국은 청교도 민주주의 / 영국은 성공회 민주주의 / 일본은 천황제 민주주의 / 유태인 탈무드 민주주의 / 한국은 민주주의
그 나라와 민족의 개국 정신은 그 나라의 국가 자아(自我) 곧 고유의 정신문화에 기초한 자주적 국가로서의 존재 목적으로서 국민 통합의 구심점인바 개국 정신을 상실한 상태에서 단순히 다른 나라의 제도만을 이식하는 것은 마치 초식 동물에게 육식성 사료를 먹이는 것과 같이 얼빠진 민주주의 일뿐인 것이다.
이렇듯 70여 년 우리도 모르게 흘러온 정신적 시대 흐름의 물꼬를 이제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국가이념과 고유정신을 주춧돌로 하여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기둥으로 삼아 사물놀이의 풍류 문화로서 이 지구촌에 지붕을 씌워야 되지 않겠는가?
지금 대한민국 호는 제20대 임기 5년의 선장을 우리 손으로 선택해야 하는 중차대한 운명의 순간에 와 있다. 이러한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숙지하여 행복 대한민국, 선진 대한민국, 세계 정신지도 대국으로 비상할 수 있게 차원 높은 지혜와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시점이다.